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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심리학의 기본 구성

by 사라와크돌고래 2023. 9. 7.

1. 심리학이란.

심리학은 인간들의 마음과 행동에 대한 학문이다. 심리학은 감정과 생각을 포함한 의식적이고 무의식적인 현상들에 대한 연구를 뜻한다. 자연 과학과 사회 과학 사이의 경계 사이의 넓은 범위의 학문이다. 심리학자들은 그 학문을 신경 과학과 연결하여 분석하며, 뇌의 출현 특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려 한다. 사회 과학자로서, 심리학자들은 개인과 집단의 행동을 이해하는 것을 심리학의 목표로 삼는다.

심리학에 관련된 전문적인 실천가나 연구자를 심리학자라고 한다. 어떤 심리학자들은 행동과학자 혹은 인지과학자로 분류하기도 한다. 또 어떤 심리학자들은 개인과 사회적 행동에 있어서 정신기능의 역할에 대해 말한다. 다른 학자들은 인지기능과 행동의 기초가 되는 생리학적, 신경생물학적 과정을 분석한다.

 

심리학자들은 지각, 인지, 주의, 감정, 지능, 동기, 뇌 기능 등에 대한 연구를 한다. 그들의 관심은 대인관계, 심리적 탄력성, 가족 탄력성과 더불어 사회 심리학 내의 다른 영역까지 다룬다. 심리학자들은 심리 사회적 변수들 사이의 인과관계와 상관관계를 분석하기 위하여 경험적인 방법들을 동원한다.

 
 

2. 심리학의 유래

심리학이라는 말은 그리스어인 정신과 영혼에서 유래했다. 또한 심리학이란 단어의 뒷부분은 공부, 연구를 뜻하는 -λγα-logia에서 유래했다. 심리학이라는 말은 르네상스 시대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라티어로는 크로아티아 인문주의자이자 라틴어 마르코 마르리치에 의해 처음 사용된 Pschiologia de ration animae humanae으로 볼 수 있다.

 

1510년에서 1520년 사이에 1694년 물리학 사전의 스티븐 블랑카트에 의해 영어로 처음 언급되었다. 사전적 의미로는 신체를 다루는 심리학을 뜻한다.

3. 심리학의 정의

윌리엄 제임스는 1890년 심리학을 '정신생활의 과학과 현상과 조건의 모두'라고 정의했다. 이 정의는 수십 년에 걸쳐 광범위한 통화를 누려 왔다. 그러나 이 정의는 존 b와 같은 과격한 행동주의자들에 의해 논의되었다. 왓슨은 1913년 학문은 자연과학이며, 그 목표는 행동과 예측의 제어라고 주장하기도 하였다. 제임스가 심리학의 정의 함에 있어 과학적 실험을 더 강하게 포함하는 경향이 있다. 민감 심리학은 심리학 전문가들의 이해와는 반대로 보통 사람들이 가진 정신상채와 행동을 이해하는데 기반을 두고 있다.

4. 심리학의 역사

심리학을 철학적 연구하는 나라는 이집트, 중국, 인도, 페르시아가 있었다.

고대 이집트 파피루스는 우울증과 사고 장애에 대해 언급했다. 역사가들은 플라톤, 아리스토어 목록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리스 의사 힉 박사는 초자연적 질환과 물리적 원인보다는 물리적 장애가 있었다는 이론을 내세웠다. 뇌가 심장처럼 존재한다고 했다.

 

중국에서는 심리적 이해와 공자의 철학적 작품에서 성장했고 불교의 교리에서 나왔다고 주장했다. 몸을 연구나 관찰에 초점을 맞추는 기술, 행동에 초점을 맞추는 기술이 있었다. 물리적 현실과 정신적 현실로 나눠 분석했다.

중국철학은 덕을 높이기 위해 마음을 정화하는 것을 강조했다. 지혜와 감각의 불안정성으로 알려진 고대 문서는 정신질환의 이론과 더불어 사회적 장애 이론을 분석한다. 청왕조 시대에 뇌질환의 중심으로 뇌의 중요성을 연구하고 뇌발달을 연구하며 뇌의 발달이론을 언급하였다.

 

인도 심리학은 힌두교의 영향을 받았다. 힌두교의 기초인 업힌두교의 기초로 신을 구별하였다. 요가는 목표를 추구하는 기술이었다.

러시아의 심리학은 헬레나 브란즈스키에 의해 연구 발전되었으며 유럽의 계발 사상가에게 흥미로움을 이끌어냈다. 독일에서는 미트램이 정신활동에 참여하여 의식의 차이의 정도의 문제를 분석했다.

실험 심리학

최초로 심리학 실험실에서 동료들과 빌헴름 분트, 철학자 존스튜어트 밀은 인간의 마음이 과학적으로 불명확하더라도 과학적 조사와 연관되어 있다고 믿었다. 밀은 기본적인 생각을 더 큰 아이디어로 만들 수 있는 '정신 화학'을 제시했다. 구스타프 페흐너는 1830년대 심리물리학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바로 베버-페흐너 법칙이다. 페흐너의 1860년 정신물리학은 마음에 대한 양적 연구와 수행에 관해 칸트의 의견에 반기를 들었다. 페흐너의 성과는 정신적인 것은 수치적인 크기와 실험적인 방법에 의한 측정이 가능하다는 것이었다. 하이델베르크에서 헤르만 폰 헬름홀츠는 감각인식에 대한 연구를 하였으며, 생리학자 빌헬름 분트는 라이프치히 대학에서 실험심리학을 기반으로 심리학실험실을 만들었다.

 

분트는 정신과정을 가장 기본적인 구성요소로 삼았다. 그리고 화학의 발전과 물질의 요소, 구조에 대한 조사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그들은 또 다른 실험실을 만들었는데 실험 정신의학에 초점을 맞추었다.

 

베를린 대학의 독일의 심리학자 헤르만 에빙하우스는 심리학의 또 다른 19세기 참여자였다. 그는 기억에 대한 실험적 연구를 연구했고 배움과 망각의 정량적 모델을 제시했다. 20세기 초에는 볼프강 콜러, 막스 베르트하이머, 그리고 쿠르트 코프카는 게슈탈트 심리학 학교를 공동 설립했다. 게슈탈트 심리학의 접근법은 개인이 통일된 개체로서 경험한다는 생각에 기반을 두고 있다. 구조주의에서와 같이 생각과 행동을 더 작은 구성 요소로 줄인 다는 개념보다는 게슈탈트주의자들은 전체 경험이 중요하고 그것의 부분들의 합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독일, 덴마크, 오스트리아, 영국, 그리고 미국의 심리학자들은 곧 Wundt를 따라 실험실을 설립했다. Wundt와 함께 미국인 G. Stanley Hall도 국제적으로 영향력을 갖게 된 심리학 실험실을 설립했다. 그의 실험실은 존스 홉킨스 대학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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