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의 주요 논제

심리학의 주요 논제

 

성격심리학

성격 심리학은 행동과 생각, 감정의 지속적인 흐름과 연관이 있습니다. 성격심리학은 여러가지 심리학적 생각 집단에 따라 다르다. 각 이론은 무의식의 역할적인 면과 더불어 유아 시절 경험과 같은 특성에 대한 여러 가정을 가지고 있다. 프로이는 성격은 정체성과 자아 및 초자아의 계속되는 상호 작용에 그 기반을 두고 있다.이와는 반대로 일부 이론가들은 주요 특성의 요소에서 성격을 설명함에 있어 성격 구성 요소의 분류를 연구하고 분석했다. 특성 이론가들은 보통 요인 분석과 같이 통계적 데이터 방법을 선택해서 연구해 왔다. 제안된 특성의 수는 다양한데 한스 아이젠크의 초기 생물학적 기반 제안은 사람의 성격을 설명하기 위해 최소한 세 가지 주요 특성 구성 요소와 버전, 신경증 안정성, 정신병 정상성으로 나눠볼 수 있다고 말한다. 레이먼드 캐텔은 1차 원인에서 16개의 성격 원인과 최대 8개의 다양한 2차 원인으로 구성된 이론을 경험적으로 제안했습니다. 1980년대 이후 5가지 이론이 성격의 중요한 특성 이론으로 다루어졌다. 성격의 차원 이론은 시간이 갈수록  더 많은 인정과 지지를 받고 있다. 그러나 5가지 이론의 성격 차원의 다양한 버전에 대한 계속되는 연구에도 불구하고, 성격 구성 요소는 학습과 수명에 따른 변동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성격 구조의 정적 개념화에서 보다 역동적인 방향으로 바꿔서 이해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성격 평가의 초기 제1차 세계 대전 중에 개발된 우드워스 개인 데이터 시트였다. 인기 있는 Myers-Briggs Type Indicato는 심리 측정학적으로 설명하기에는 불충분하지만 칼 융의 성격 이론에 따라 개인의 성격 유형을 평가하기 위해 연구되었다. 미네소타 다중 단계 성격 인벤토리는  성격 측정보다는 정신 병리학의 관점에서의 측정이다. 캘리포니아 심리 인벤토리에는 20개의 성격 척도가 있다.  공공 영역에 있는 국제 성격 항목 풀은 성격 평가를 할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

 

무의식 심리학

 

개인의 인식이 아닌 의식적인 사고와 행동에 영향을 주는 무의식에 대한 연구는 초기 심리학의 특징이다. 미국에서 수행된 최초의 심리학 실험은 C.S. 피어스와 조셉 재스트로가 한 1884년에 연구 대상들이 두 가지 무게 중 더 무거운 것을 고를수 있다는 것을 발견이다. 프로이트는  무의식적인 생각을 사람의 연설중 인식되어지지 않은 꿈을 해석하려는 노력을  무의식의 개념으로 발전시켰다. 그의 저서인 일상의 정신병리학은 프로이트가 무의식적인 영향의 부분에서 연구한 일상적인 사건들을 기록했다. 피에르 자넷은 잠재의식적인 마음의 개념을 연구했는데 그것은 직접적인 정밀 조사가 생각할 수 없는 자율적인 정신 요소를 포함한다.

 

무의식적 과정의 개념은 심리학에서 중요하게 인식된다. 인지 심리학자들은 주의의 필터 모델을 사용해왔습니다. 이 모델에 의하면 많은 정보 처리가 의식의 아래에서 생기고 성격과 숫자에 의해 일부 특정 자극만이  통과한다. 많은 연구가 특정 아이디어의 잠재의식적 자극이 생각과 행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으로 보인다.   연구의 주요 장애물은 피험자의 의식적인 마음이 목표 자극을 감지하지 못했다는 것을 입증한다. 이 때문에 일부 심리학자들은 암시적 기억과 명시적 기억을 구별하기도 한다. 승화적 자극을 주관적인요소가 아닌 객관적인 것으로 생각되어진다.

 

존 바그와의 자동화 모델은 복제와 관련하여 논란이 있었는데 이는 사회적 행동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에서 자동화와 무의식적 처리 개념이다. 실험 데이터는 뇌가 마음이 행동을 인식하기 전에 행동하는 것을 고려하기 시작한다고 한다.무의식적인 힘이 사람들의 선택에 미치는 영향은 자유의지에 대한 철학적 질문과 연관된다. 존 바그, 다니엘 웨그너는 자유의지를 환상으로 이야기한다.

 

동기에 따른 심리학

 

어떤 심리학자들은 왜 사람이나 동물들이 특정한 시간에 행동을 하는지에 대한 주제를 연구한다. 그것은  왜 인간과 동물들이 행동을 계속하거나그만하는지에 대한 연구이다. 심리학자들은 처음에 유럽 철학에서 의지의 개념과 비슷한 의미로 의도를 설명하기 위해 동기라는 용어를 썼다. 다윈주의와 프로이트주의적 사고의 성장과 더불어 본능 또한 동기의 주요한이유로 보이게 되었다. 추진 이론에 의하면 본능의 힘은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는 에너지 원천이다. 생물학과 마찬가지로 정신 분석은 이러한 힘들을 신경계에서 비롯된 요구로 보았다. 정신 분석가들은 힘들 중에 성적 본능들이 정신 안에서 복잡하게 연관된다 믿었다. 고전적인 정신 분석은  정체성과 자아에 해당하는 쾌락 원칙과 현실 원칙 사이의 갈등을 이야기한다. 후에 쾌락의 원칙외에 프로이트는 공격성, 충격적인 사건들의 심령적 반복을 향한 강박인 죽음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행동주의 연구자들은 이분법적 모델, 정립된 원칙들을 사용했다. Clark Hull은 추진력 감소 모델로 이 생각을 주장했다.

 

배고픔, 성적 욕구,  체온 조절은 동물들의 기본적인 동기를 이루는데  인간은 더욱 더  복잡한 동기를 갖고 있는 걸로 보이지만 이론적으로는  소속감, 사랑, 통제에 대한 욕구 정도로 부터 기인할 뿐이라고 본다.

 

동기는 다양한 방식으로 조작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먹는 것은 항상성에 대한 근본적인 필요 뿐 만 아니라 음식 이용 가능성, 음식의 기호성, 비용과도 관련있다는 것이다. 추상적인 동기 또한  목표 전염과 같은 현상에 의해 알아볼수 있다. 종종 무의식적으로 다른 사람들의 목표에 대한 추론에 기초한 목표는 동물 본능의 욕구 충족 주기와는 대비되어 인간의 동기는 종종 원하는 데로 하기라는 규칙을 따른다고 합니다: 당신이 자존감, 사랑, 돈과 같은 보상을 많이  받을수록  그것을 더 갈구하게 된다는 말이다. 이 원칙이 심지어 음식, 성관계, 수면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